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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인식개선 치매파트너 모집

제주시 제주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배려하고 지지하는 봉사자인 치매파트너를 523일부터 모집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치매환자·가족 지원사업 보조,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활동, 치매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치매파트너 홈페이지, 치매체크 앱) 교육 영상을 시청하면 자동으로 등록된다.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 관련 정보 정확히 알기 치매환자와 가족 배려하는 마음 갖기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 발견 시 경찰서에 신고하기 등 다양한 내용을 배우고 활동을 실천할 수 있다.

 

백일순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주민들이 모두 따뜻한 치매파트너가 되어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으로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제주시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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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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