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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암기념관 특별전시 강좌 < 해인사 다주 여연스님 - 차茶와 차문화 이야기 >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소암기념관에서는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조범산방에 피어난 般若반야의 향기>와 연계한 인문학 강좌를 오는 520일 오후 2시부터 <스님이 들려주는 차와 차문화 이야기>를 진행한다.




소암기념관에서는 매년 각계각층의 다양한 석학들을 초빙하여 인문학 강좌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인문학 강좌는 현재 진행 중인 불교 특별기획전과 연계하여 합천 해인사 다주茶主 여연스님의 진행으로 차의 역사와 종류에서부터 다도茶道와 다양한 차문화에 이르기까지 대중들이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소암기념관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범산방에 피어난 般若반야의 향기>5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특별히 <스님이 들여주는 차와 차문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불교에서는선다일미禪茶一味라 하여 수행하는 것과 차를 마시는 것은 같은 의미로 여기는 만큼 전시 감상과 함께 강좌를 듣는다면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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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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