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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한라생태숲에서 자연을 만끽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은 가정의 달 5월에 온 가족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정기형(유아숲지도사 참여)과 자율형(이용기관 교사 참여)으로 주중 프로그램을 구성해 총 26개 기관(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31개반이 참여하고 있다.



 

주중 프로그램 시간 이외에도 상시 개방해 탐방객들이 자유롭게(단체는 한라생태숲 누리집에서 예약) 이용 가능하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 오후 2시에 운영되며, 한라생태숲 누리집을 통한 예약과 현장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학교 단위의 단체도 참여 가능한 퍼즐로 풀어보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보호자동반) 주말 체험프로그램은 월 3회 진행되며, 예약 및 문의는 한라생태숲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양제윤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하는 자연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 소관으로 운영되는 유아숲체험원은 6개소, 숲해설 프로그램은 3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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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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