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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찾아가는 장애인 및 독거노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치과 공중보건의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 및 독거노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가 장애인 및 독거노인의 경우 일상생활 속 자가 구강 관리가 어려워 구강 건강관리에 취약하므로 정기적인 보건교육을 통해 치아 관리와 입안 청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에 서부보건소는 치과 방문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 및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충치와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맞춤형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정방문을 통한 일대일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는 구강건강 취약계층의 불편함을 즉시 해소하여 삶의 질 향상에 크게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보건소는 지난 315일부터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가 구강건강관리 요령과 구강위생 용품 세트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창수 서부보건소장은 거동 불편 등 취약계층의 의료욕구를 해소하고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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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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