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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의약연구원-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원광대한방병원 간 업무협약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강형원), 원광대한방병원(원장 이정한)은 한의약자원의 미래가치 실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각 기관들은 제주의 한의약자원에 대한 가치와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제주 주요 웰니스산업 견학 및 연구원 활성화 방안 간담회 행사를 진행하는 등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와 실질적인 사업 이행을 위한 행사도 함께 추진하였다.





이에, 이번 협약에는 양기관 간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한의약 미래가치 창출을 통한 경쟁력 강화, 한의 융합 웰니스 산업 육성,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과제 발굴 및 협력, 한의학 전문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확대,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협의된 사항 등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강형원 학장은 제주는 한의약 자원이 매우 풍부한 곳으로 이들의 잠재적 가치는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제주 한의약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한 병원장은 양 기관과 함께 한라산을 중심으로 존재하는 풍부한 한의약 요소들을 적절히 산업에 적용 및 융합하여 제주만의 경쟁력 있는 한의약 산업으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송민호 원장은 한의학을 중심으로 하는 한의약자원의 가치 발굴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건강과 마음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이번 협약으로 이러한 가치가 성과로 창출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원은 앞으로도 한의학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지속하여 지역사회의 연관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도민의 건강 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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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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