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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서귀포농협, ‘자산건전성 클린뱅크 명예의전당’ 상금 기탁

서귀포농협(조합장 정기철)은 지난 10일, 서귀포농협 조합장실에서 ‘2022년 클린뱅크 농‧축협’평가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어 받은 상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남아동센터를 통해 도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의 복지증진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기철 조합장은 “우리 서귀포농협은 높은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린뱅크 인증제도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비율 ▲고정이하비율 ▲대손충당금적립비율 ▲손실흡수율을 심사해 자산건전성이 우수한 농‧축협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평가 등급은 금‧은‧동으로 구분되며, 최근 10년 연속 ‘금’ 등급을 받은 곳을 ‘명예의 전당’에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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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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