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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서부보건소 ,2023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귀포시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윤점미)는 지난 48일에 무릉리신평리 치매안심마을과 함께하는2023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2019년부터 매년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걷기 행사는치매희망을 나누다라는 슬로건으로 대정읍 무릉·신평 치매안심마을 내에 위치한 걷기 코스로 양쪽 마을을 잇는 올레 11코스의 한 구간을 걸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는 올해 새로 지정될 대정읍 무릉리와 신평리 치매안심마을 내에 양쪽 마을을 잇는 코스로 2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걷기 외에도 치매안심마을(신평,무릉) 운영 홍보 치매파트너와 함께 플로킹 활동 치매예방에 대한 정보와 중요성 홍보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인 치매 파트너들도 우리 지역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하였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버리고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스스로가 생활 속 걷기와 같은 작은 건강 생활 실천을 다짐하고 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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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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