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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풍성해진 서귀포의 클래식한 주말 음악 여행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토요일마다 서귀포시민들의 힐링을 책임져왔던 서귀포관악단의 기획공연 <토요힐링콘서트>를 오는 48() 1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4월 공연으로 3회차 맞이하는 본 공연은 오케스트라가 아닌 소규모 앙상블 공연으로, 다양한 악기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매력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첫 번째 무대는 목관 3중주가 주세페 캄비니의플루트, 오보에, 바순을 위한 삼중주 1D장조로 시작한다. 이후 클라리넷, 색소폰, 호른, 유포니움으로 구성된 팀 멜란지 콰르텟이 모차르트의 피가로 서곡”, 헨리 만치니의문 리버”, 브라질 제키냐 지 아브레우의 "티코-티코", 프레디 머큐리의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대중적으로 유명한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통해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세 번째 무대는 매력적인 악기 색소폰의 솔로 공연이 진행된다. 페드로 이투랄데의 소프라노 색소폰과 피아노를 위한 메모리아스의 전악장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평화로운 힐링을 선물할 것이다


또한 중후한 저음 음색이 매력적인 관악기 베이스트롬본과 튜바로 이루어진 듀오가 현대 작곡가 스티븐 버헬스트의 바스타시아를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목관5중주가 조르주 비제의 희대의 명작 오페라카르멘 모음곡중 서곡, 하바네라, 카르멘 판타지아를 연이어 연주하며 공연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토요힐링콘서트는 사전 온라인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공연 문의 : 도립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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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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