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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전국전력노동조합 제주지부 , 행사 비용 절감해 기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본부장 백남길)와 전국전력노동조합 제주지부(위원장 고현석)는 지난 27일, 한전제주본부 강당에서 진행된 ‘2023년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행사 절감 비용 221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전국전력노조 제주지부는 2021년부터 매년 커피값 등 행사경비를 절약해 이를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한 성금은 전액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현석 제주지부위원장은 “직장 내 건강한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직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나눔이 자연스럽게 우리 일상에 녹아들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2020년부터 ‘직장내 답례문화 개선 및 기부문화 선도’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경조사를 치르면서 축하나 조문을 온 직장 동료에게 답례품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해당 금액으로 감사기금을 조성해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전 제주본부 직원들이 기부한 누적 성금은 5,622만 5,652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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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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