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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60년 제주대학교 산악회 기증자료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영만)! 가슴 뛰는 도전 60, 주대학교 산악회 기증자료전44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31일까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60년대 제주대학교 추계 등반대회와 전국 대학생 적설기 한라산 등반대회에서 사용한 등산장비인 , 설피, 텐트, 의류, 배낭, 버너, 반합 등과 초창기 손글씨 및 타자로 편집한 등산교재 등 300여점을 전시한다.

 

1992년과 2000년대에 매킨리와 히말라야 등반에 제주대학교 산악회 회원들이 사용한 장비와 등정 기록물 전시를 통해 숭고한 알피니즘과 제주도민의 도전 정신을 살펴볼 수 있으며, 원로 산악인들은 추억을 되살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064-710-4637)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영만 세계유산본부장은 산악박물관 자료 기증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기증자료 전시를 통해 유물 기증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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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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