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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서귀포시 천지동 남성마을회 마을공동체사업 본격 추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가 추진하는 JDCDMO사업 참여 마을공동체인 서귀포시 천지동 남성마을회(이하 남성마을공동체)’가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한다.

 

남성마을공동체는 JDCDMO사업을 통해 마을 콘텐츠인 남극노인성과 마을 자원인 걸매생태공원을 활용한 공연 별의 마을 남성마을 노인성, 소원이 닿다를 기획해 시범공연을 18, 25일 이틀에 걸쳐 네 차례 진행했다.



 

이 공연은 천지동 남성마을 주민들이 함께 기획·제작·출연에 참여해 창작한 공연으로 서귀포시에 위치한 걸매생태공원을 공연 무대로 한다.

 

일몰 후 시작하는 야간공연으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안내해 남극노인성에 소원을 비는 과정에 관객이 참여한다.

 

JDC는 이번 JDCDMO사업을 통해 시나리오 개발 및 공연 출연·진행 관련 주민교육과 공연장 조성, 홍보 등에 필요한 사업비 및 컨설팅을 지원했다.

남성마을 마을공동체는 JDC 마을공동체사업 중 42번째 사업이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무대 공간이 주는 평화로움과 장수를 기원하고 찾는 남극노인성의 신령함, 마을 어르신 배우들의 초연함을 연결한 마을만의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이번 마을공동체 사업이 남성마을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여 지역의 활력을 견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있을 공연 문의는 남성마을회(064-763-5645)와 천지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64-767-06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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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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