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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린이 대상 만성질환 미리알기 교육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등 어린이 대상 교육기관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만성질환 미리 알기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2021년 서귀포시 주요 원인별 사망률은 악성신생물(), 심장질환, 폐렴, 뇌혈관질환 등의 순으로 만성질환에 의한 사망원인이 상위에 차지하고 있다.




현대인들의 신체활동 감소, 인스턴트 음식 섭취 등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만성질환 발생 및 사망률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만성질환의 사회경제적 질병 부담이 크게 가중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려서부터 만성질환에 대한 기초지식을 알리고 예방할 수 있는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 토대 마련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보건소 만성질환 담당자가 기관에 찾아가는 방문 교육으로아빠 배는 개구리 배! 혈관 탐험영상 활용 교육 및 OX 퀴즈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저혈당 밥그릇 배포를 통한 식습관 영양 교실, 노래와 이야기를 통한 만성질환 예방 인형극 공연 교육이 진행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아동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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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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