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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데이터 기반 IT·SW기업 경쟁력 키운다”

제주의 IT·SW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억여 원이 지원되는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오는 410일까지 도시데이터 기반 SW융합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제주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29() 오전 11시 제주벤처마루 10층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도시 데이터 기반 SW융합 기업지원사업은 제주지역의 다양한 도시 문제를 디지털과 SW융합 서비스로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미래산업과 IT·SW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원하는 2023SW융합클러스터2.0(특화산업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SW융합 지원사업은 모두 5700만 원 규모로 지원된다.

 

사업분야는 4개 사업, 7개 분야, 15대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은 크게 SW융합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지원, SW융합 서비스 실증지원, SW융합 스타트업 혁신 아이디어 사업화 원스톱 지원, SW융합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이다. 이들 과제에 선정된 기업들은 각종 서비스개발과 상용화,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SW융합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은 자유(도전형) 2개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별 6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구성 후 응모할 수 있다.

 

스마트시티 조성 활성화를 위한 ‘SW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은 제주거점과 공동협력 분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제주 거점은 1개 과제 1억 원, 공동협력은 1개 과제 12,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 공동협력 분야는 대구 SW기업과 컨소시엄 구성 후 응모할 수 있다.

 

설립 7년 이내의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SW융합 스타트업 혁신 아이디어 사업화 원스톱 지원사업SW융복합 기술이나 성공가능성이 높은 사업 아이디어의 조기 사업화를 위해 4개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별 3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의 해외 진출과 규제개선을 위한 ‘SW융합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은 해외진출 지원 컨설팅 2개 과제와 마케팅 2개 과제, 규제개선 지원을 위한 컨설팅 지원 3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패키지 지원사업 지원 규모는 과제별 6백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본사를 둔 IT·SW 중소기업이다. 제주TP는 접수기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현장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계획, 기술성,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4월 중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TP 제주산업정보서비스(www.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홈페이지(www.jejutp.or.kr) 기업지원정보에서 확인하거나 제주TP 디지털융합센터(064-720-373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제주TP 디지털융합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풀기 어려운 사회적 과제들이 디지털, SW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제주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성장단계별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제주지역 데이터 기반 산업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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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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