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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음주 예방교육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유창수)는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 위해 322일부터 학교로 찾아가 흡연 및 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서부보건소 관내 29개교 초··고등학생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흡연과 음주가 청소년기에 미치는 영향 등 흡연·음주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통해 담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가정으로 전달하여 가족 모두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청각 자료 등을 활용하여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창수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배와 술에 대한 올바른 인식변화를 유도하여 청소년 흡연·음주 시작연령을 늦추고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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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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