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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 치매안심마을 지정협약 및 현판식 가져

서귀포보건소(소장 김명재)2023년 치매안심마을로 서홍동을 지정하고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7일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이웃과 더불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동행하는 지역 공동체 분위기와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 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치매환자를 조기발견하고, 찾아가는 치매쉼터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극복기관(단체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서홍동은 지역행사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홍보관 운영, 하영올레 3코스 연계 치매극복걷기 프로그램 운영, 지역단체 중심으로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선별 전수검사, 치매안심 특화프로그램(치매중증화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 스피커 지원),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등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매통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서홍동 치매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강성극)와 더불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가 있어도 살기좋은 치매안심 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5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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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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