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7.5℃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5.7℃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2.1℃
  • 맑음제주 22.0℃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리 강화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봄철 황사·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집중 관리하여 비산 먼지 등 생활민원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4월 말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을 강화한다.


우선, 토사석채취업레미콘제조업 등 비산먼지 발생 고정사업장(52개소)대한 방진시설 및 세륜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여 비산먼지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또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토목·건축 등 대형공사장(29개소)드론장비활용하여 항공에서 사전 관찰 후에 먼지 발생 의심 구간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계절적 기상조건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에 비산 먼지 발생원에 대한 사전 관리로 주민의 건강과 환경 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올해(3.14.기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9개소 점검하였다.

 

이중 위반사업장 8개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 8, 과태료 1(60만원), 고발 6건을 행정조치 하였다.

 

비산먼지 관련 생활불편 민원처리는 총 15건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봄철 황사·미세먼지로 먼지 피해가 증가하는 시기에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사전 점검하여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