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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당, 3월 문화가 있는 날 벨레주 트리오 비가(悲歌)

서귀포시(시장 이종우)3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벨레주 트리오 비가(悲歌) 공연을 329() 오후 7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독일어로 파도라는 뜻의벨레’(Welle)와 제주의를 딴 벨레주 트리오는 민트빛 바다와 하얀 파도가 그리웠던 제주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연(솔이)과 첼리스트 진민수 그리고 피아니스트 윤연준에 의해 결성된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트리오 5유령”,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3중주 1엘레지, 쇼스타코비치의 3중주 1” 3곡을 연주하게 된다.

 

본 공연은 8세이상 관람가로 전석 5000원이며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10%이내 무료 초청하며, 무료 관람 신청은 317() 오전 10~ 오후 6시까지 전화(760-3368)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일반관람권은 321()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 가능하다.


위와 관련된 자세한 공연관람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760-336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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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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