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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생태관찰원 노후시설물 정비

제주시는 관람객들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자 사업비 32000만 원을 투입하여 노루생태관찰원 노후시설물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3월까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4월초 공사를 착수하여 6월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탐방로 보수 및 편의시설 설치에 2억 원, 전시관 시설물 정비 등 리모델링에 1억 원, 홍보영상물 제작 등에 2천만 원을 투입해 심하게 노후된 정상순환로의 식생매트와 목재계단을 중점적으로 정비한다.

 

올해는 작년 대비 3배 이상 증액 된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울러 경미한 사항은 자체 인력으로 신속하게 보수한다.

 

절물생태관리소 관계자는 노루생태관찰원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제주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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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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