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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일배움터 구성원 일동, 급여 끝전 모아 기부

일배움터(원장 오영순) 구성원 일동은 지난 6일, 일배움터 로비에서 ‘급여 끝전모으기 운동’으로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일배움터 종사자, 장애인 사원, 교육생 등 총 64명의 구성원들이 지난해동안 자발적으로 급여의 끝전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매해 구성원들의 회의를 통해 선정한 분야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를 통해 도내 저소득가정의 결식 방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영순 원장은 “코로나19 지속 등 여러 요인으로 경제가 침체되고 물가인상으로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들이 식사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배움터 김수아 근로자대표와 김봉희 상조회장은 “어렵게 마련한 성금인만큼 지역사회 소외된 분들에게 종사자와 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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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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