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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음악과 함께 서귀포관악단 3월 토요힐링콘서트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황금빛 선율로 주말의 행복을 선물할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의 기획공연 <토요 힐링 콘서트>을 오는 311() 1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서귀포 시민들의 토요일을 힐링으로 선물하는 토요 힐링 콘서트는 소규모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되며 가까이서 공연을 볼 수 있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플루트, 호른, 피아노 트리오가 알베르트 프란츠 도플러의 “Souvenir du rigi Idylle Op. 34”로 감미로운 멜로디로 문을 연다. 이후 오보에와 하프 듀오가 드비쉬의 “Album of five piece”를 연주한다.


낮은음으로 매력적인 소리를 내는 바순 듀오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세 개의 아리아를 연주한다.




또한, 매력적인 목관악기 클라리넷이 솔로로 나와 브람스의 소나타 2, 작품 120번 중 2악장과 아돌프 슈라이너의 이머 클라이너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두 개의 유포니움과 튜바로 구성된 튜바 4중주가 게임 몬스터헌터 월드의 OST로 알려진 코다 마사토의 “Proof of a Hero”와 존 스티븐스의 “Music 4 Tubas”, 마지막으로 브라질 작곡가 제키냐 지 아브레우의 티코-티코를 튜바버전으로 연주한다.

 

토요힐링콘서트는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하기 위해 사전 온라인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공연문의 : 도립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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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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