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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전남 장흥군, 서귀포시 벤치마킹 방문

서귀포시의 자매도시인 전남 장흥군 조석훈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지난 3일 산림휴양 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서귀포시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현재 장흥군에서 운영 중인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관리에 서귀포시 산림휴양시설 운영방법 및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장흥군 방문단은 서귀포시 치유의 숲을 방문하여 산림휴양시설 운영에 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견학하였다.


특히 장흥군 관계자는 호근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차롱치유밥상을 체험하며 지역주민을 활용한 산림휴양해설사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휴양림 운영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장흥군에서도 지역주민을 연계하여 숲을 운영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와 전남 장흥군은 2011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상호 축제 방문을 비롯한 동호회 체육행사 등을 추진하며 더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장흥군 외에도 용산구, 태백시 등 국내 11개 교류도시를 대상으로 우수정책 상호 벤치마킹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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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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