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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새봄맞이 튤립 꽃길 조성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겨우내 움츠리고 있던 도심에 녹색 활기와 봄기운을 불어넣기 위하여, 중앙로터리 교통섬 등 5개소에 튤립 27,000본을 식재하고 도심지 봄맞이 준비를 완료하였다.




이번에 식재된 튤립은 서귀포시에서 지난해 11월경 구근을 구입하여 4개월간 시 양묘장에서 자체 양묘되어, 80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개화 시기에 맞춰 평소 시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곳 위주로 식재하여 많은 시민들이 아름답고 화려한 튤립꽃을 자유롭게 감상하며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크루즈 운항 정상화에 따른 환영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강정크루즈 터미널 주변에 튤립 등을 활용하여 로프화단 조성, 화분배치 등 꽃장식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올봄에도 주요도로변 가로화단 및 교통섬 등 29개소2,175에 폐츄니아 4128000본을 식재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도로 변 꽃길조성 등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사업을 통하여 시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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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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