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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료원 보건복지부 "3주기의료기관인증" 획득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의료원(의료원장 박현수)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실시한 ‘3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 하고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통한 의료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은 의료기관평가 인증원이 약 520여개의 항목을 조사하여 인증을 하는 제도이다.

서귀포의료원은 지난해 11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조사위원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 인증조사에서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의 4개영역, 13개장, 91개 기준으로 구성된 520여 개의 조사항목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통과하였다.

서귀포의료원은 20202월부터 20231월까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으며, 이번 3주기 의료기관인증은 코로나19 전담병원 지정과 맞물려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였지만, 인증 TF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3118일부터 2027117일 까지 이며, 4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박현수 원장은 코로나19대응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수준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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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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