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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사랑의열매 모금아카데미 연합동문, 기부문화 간담회

사랑의열매 모금아카데미 연합동문 일동은 지난 7일,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몬딱가공소에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주간담회를 진행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정미 사무처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간담회는 사랑의열매 모금아카데미 2020년 대전과 2021년 제주 수료생들의 각자 섹터에서 모금활동 진행상황과 성과, 고충 등을 토론하고 아카데미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모금아카데미 교육을 맡았던 이선희 휴먼트리 대표는 “다른 지역의 동문끼리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황에 맞는 지속가능한 모금기반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천안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된 사랑의열매 모금아카데미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제작소가 함께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비영리섹터 중간관리자 및 리더들을 대상으로 모금 역량을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문 모금교육 프로그램으로 2020년 대전, 2021년 제주, 2022년 전북에서 진행했으며 2023년에도 다른지역에서 실습과정을 결합한 모금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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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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