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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3년 공익 숲 가꾸기 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산림을 통한 대기오염물질 저감 등 생활권 환경개선 기능이 증진될 수 있도록 12000만 원(국비50%)을 들여 2023년 공익 숲 가꾸기 설계용역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익 숲 가꾸기 사업은 산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공익적 기능 증진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의 흡수, 흡착, 차단 등 저감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산림 내 공기흐름을 적절히 유도하고 줄기, 가지, 잎 등의 접촉면이 최대화 될 수 있도록 숲을 관리하는 사업이다.


시는 상효동 산8894개소(319.3ha)를 대상으로 산림 내 솎아베기, 가지치기, 풀베기, 선목 등을 추진한다.


올해 공익림 가꾸기 사업은 소유자 동의 및 사업공고 이행 절차를 거쳐 설계용역 추진하며, 4월 본사업을 발주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숲을 가꾸는 과정에서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하층식생 관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산림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아름다운 숲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며, 향후에도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숲의 생태적 건강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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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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