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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 제주도 먼바다 조난선 구조 예인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단장 김영진)은 제주도 서귀포시 남동 약 100km 해상에서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 중인 근해연승어선 A(한림선적, 20, 승선원 7) 어선과 승선원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예인을 진행 중이다.



 

23() 16시경 A호가 원인미상 조타기(선박 조향장치)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하다며 구조요청을 하였으며, 이에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한· EEZ경계선에서 우리어선의 일본 측 피랍방지 등의 임무를 수행 중인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38호를 현장에 급파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무궁화38호는 기상악화에 표류중인 A호에 근접 안전상태 확인 후, 24() 09시경 예인을 시작하여 오늘 오후 화순항에 어선을 안전하게 인계할 예정이다.

 

김영진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조업하는 우리 어선의 안전조업지도는 물론, 해상에서 발생하는 해난사고에 적극 대처하여 우리 어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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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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