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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인의 삶과 도구 총서 Ⅹ 한림읍 편』 배부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제주인의 삶과 도구 총서 한림읍 편30()부터 배부한다.



 

 

제주인의 삶과 도구 총서는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해마다 추진하는 제주도 읍·면지역 민속 연구조사로, 구술과 사진자료를 통해 제주인의 옛 생활도구와 문화를 기록하는 사업이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13년 애월읍을 시작으로 조천읍, 구좌읍, 안덕면, 한경면, 성산읍, 대정읍, 남원읍, 표선면 등 9개 지역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제주시 한림읍은 열 번째 조사로 총 52명의 제보자와 면담했다. 조사를 통해 한림읍 지역에서 쓰인 의··주 및 농업, 어업, 목축업 도구의 명칭과 재료, 쓰임새, 특징, 사진 등을 정리했다.

 

 

책자는 30()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하며, [민속자연사박물관 누리집]-[열린마당]-[학술자료실]에서 전자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4-710-7698)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총서가 옛 제주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제주 지역의 생활문화를 연구하는 데 기여하는 자료로 널리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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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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