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9.2℃
  • 흐림대전 7.9℃
  • 박무대구 8.6℃
  • 박무울산 9.7℃
  • 구름많음광주 9.7℃
  • 박무부산 11.8℃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4.2℃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6.6℃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더 가깝게, 더 다채로운 음악으로 서귀포 토요일을 사로잡을 클래식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관악의 선율로 시민들에게 힐링 음악을 선사하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의 기획공연 <토요 힐링 콘서트> 오는 24() 1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지친 일상 속 음악으로 휴식을 선물하는 토요 힐링 콘서트는 23년의 첫 공연을 맞이하여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팀들이 공연할 예정이다.

 

먼저 14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Wind Choir가 공연의 문을 연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트럼펫, 호른, 트럼본, 유포니움, 튜바, 타악기 등 11개의 악기로 구성된 이 앙상블은 요한 스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과 메레디스 윌슨의 더 뮤직 맨”, 해롤드 L.월터스의 인스턴트 콘서트를 연주한다.


이후 플루트와 마림바 듀오가 다양한 악기 구성으로 연주되고 있는 아스트로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 중 카페 1930”나이트클럽 1960”을 연주한다.


이 외에도 역대 토요힐링콘서트 중 처음 등장하는 잉글리쉬 호른과 하프 듀오가 안토니오 파스쿨리의 하프와 잉글리쉬 호른을 위한 벨리니 헌정곡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Wind Choir의 반주로 호른 솔로곡 세 곡을 만나 볼 수 있다. 먼저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4번 중 1악장 알레그로 모데라토와 브람스의 명곡 헝가리 무곡 5마지막으로 브라질의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제키냐 지 아브레우의 티코-티코를 공연한다.

 

토요힐링콘서트는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하기 위해 2023년부터 사전 온라인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공연 문의 : 도립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