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9.2℃
  • 흐림대전 7.9℃
  • 박무대구 8.6℃
  • 박무울산 9.7℃
  • 구름많음광주 9.7℃
  • 박무부산 11.8℃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4.2℃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6.6℃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서귀포예술의전당, 컬러풀 피아노 시리즈 등 2023 라인업 공개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서귀포예술의전당 2023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로 개관 9주년이 되는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높은 공연·전시 작품으로 지역민은 물론이고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 라인업의 첫 포문은 Colorful Piano series로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에서 각광을 받는 피아니스트들의 무대로 최고의 공연을 선보인다.


 

1월에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양방언의 탐라의 숨결 - Passion & Future, 2월은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바이올린 스베틀린 루세브 듀오 리사이틀, 3월은 미국 빌보드 클래시컬 앨범차트에서 23주간 1위 자리를 차지하세계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4월에는 제주4.3“동백꽃 피는 날창작뮤지컬이 개최되며, 6월에는 개관 9주년 기념 경축 공연으로는 비엔나 & 베를린 챔버오케스트라내한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가정의 달 5은 클래식과 함께하는 동물의 세계<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피터와 늑대, 거울아 거울아>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8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은 오페라 전막 작품은 물론이고 축제에 걸맞게 다양한 연령대가 감상할 수 있는 공연과 교육 등 오페라 초심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달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1월은 서귀포시 관내 6개 합창단이 함께 하는 서귀포합창페스티벌, 2월은 제주국제합창축제와 연계한 해외 합창단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 이외에도 매달 도내외 다양한 예술단체, 출연자가 참여하여 매달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별프로그램으로는 지역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2023 지역민 예술인재 발굴 프로젝트가 7월에 개최되며, 지적 장애인들이 가족과 함께 일반 관람객을 의식하지 않고 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너가 있어 행복해, 함께 즐기자공연도 상·하반기 개최할 예정이다.

 

하반기 공연은 중앙단위 공모사업을 통해 국공립 및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 공연장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을 유치하여 공연의 퀄리티를 높여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은 합창·미술실기·문예창작교실과 제주를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서귀포예술의전당의 공연과 전시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신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도민들에게는 고품격의 공연 관람을,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최고의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