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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도 공직자, 봉급우수리 성금 누적 5억원 돌파

 
 제주 공직자 일동은 지난 29일, 제주도청 로비에서 봉급우수리 성금 3,0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사업은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2012년 4월부터 시작돼 현재 도 소속 공직자 90%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은 5억원을 넘어섰다. 도 소속 공직자들의 월급 중 1,000원 미만의 우수리와 희망자에 한해 5000원 이내 금액을 모아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시자와 오태권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작은 마음들이 모이니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됐다”며 “도내 소외되고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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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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