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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교육대, 교육훈련 역량 전국 상위 입증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제주소방교육대가 1회 전국 소방교육훈련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교육훈련 역량이 전국 상위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전국 소방교육훈련기관 평가는 전국 소방교육훈련기관의 교육품질, 성과 등 운영 전반을 확인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는 등 소방교육훈련 분야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방청 평가단이 117일부터 30일까지 제주를 비롯한 전국 14개 소방교육훈련기관을 직접 방문해 평가한 결과, 제주는 전국 소방교육대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14개 기관 부서 중에는 3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평가단은 제주소방교육대가 체계적인 전문교육과 신임교육 추진으로 교육 수료율과 교육생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점과 전문자격 보유 교수요원 확보를 통한 교육 내실화 및 실화재 훈련 등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중점 추진한 점, 교육생 안전사고 방지 및 코로나19 대응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훈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육품질을 개선해온 결과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 훈련 및 분야별 교육과정 운영 확대 등 소방공무원의 전문역량을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소방교육대는 올해부터 강화된 현장실무 표준교육훈련을 중심으로 실전 훈련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실물화재 훈련장 구축 및 전문교육 신규 개설 등 재난현장에 강한 전문 소방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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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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