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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도시재생, 대정몽생이센터 개관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16일 대정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한 대정몽생이센터(하모상가로 9)를 개관했다.


대정몽생이센터 건물은 1984년부터 하모3리 복지회관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지역의 역사를 폼은 장소를 활용해 대정읍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대정몽생이센터는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문화체육복합 공간으로서,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 북카페, 실내놀이터, 운영사무실, 2층에는 미디어실, 키즈스포츠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정몽생이센터내에 함께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를 동시에 개소하여 대정읍 지역에 빈틈없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도시과)에서 시행하는 대정읍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정몽생이센터 조성과 복지위생국(여성가족과)에서 시행하는 초등돌봄을 연계하는 등 서귀포시 부서간 협업 사례이다.


또한, 서귀포시 대정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장경빈)최남단 대정읍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근배), 서귀포시 몽생이 다함께 돌봄센터(센터장 윤정현) 등 관련기관에서 적극 협업하여 완성한 공간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마음껏 놀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 거점이 되기를 바라며, 2호 서귀포시 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 개소로 맞벌이가정의 가장 큰 어려움인 초등학교 저학년 방과후 돌봄에 대한 걱정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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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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