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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도시재생, 대정몽생이센터 개관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16일 대정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한 대정몽생이센터(하모상가로 9)를 개관했다.


대정몽생이센터 건물은 1984년부터 하모3리 복지회관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지역의 역사를 폼은 장소를 활용해 대정읍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대정몽생이센터는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문화체육복합 공간으로서,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 북카페, 실내놀이터, 운영사무실, 2층에는 미디어실, 키즈스포츠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정몽생이센터내에 함께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를 동시에 개소하여 대정읍 지역에 빈틈없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도시과)에서 시행하는 대정읍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정몽생이센터 조성과 복지위생국(여성가족과)에서 시행하는 초등돌봄을 연계하는 등 서귀포시 부서간 협업 사례이다.


또한, 서귀포시 대정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장경빈)최남단 대정읍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근배), 서귀포시 몽생이 다함께 돌봄센터(센터장 윤정현) 등 관련기관에서 적극 협업하여 완성한 공간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마음껏 놀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 거점이 되기를 바라며, 2호 서귀포시 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 개소로 맞벌이가정의 가장 큰 어려움인 초등학교 저학년 방과후 돌봄에 대한 걱정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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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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