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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CSR 필름페스티벌서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2일 열린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CSR 필름페스티벌은 사회적 책임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노력을 담은 발자취를 공유하는 행사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하는 복지 공모사업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의 진행 과정을 영상에 담아 수상했다.

 

해당 영상은 도내 복지현안을 파악하고, 복지 실무자들의 기획 역량을 키우기 위한 사전 워크숍을 시작으로 도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복지사업 시행까지 프로그램별 진행 절차와 추진 내용을 담았다.

 

또한, 디지털 약자로 인식되던 노인과 함께 키오스크 체험 프로그램,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돕는 인식개선 캠페인, 난타 공연을 통해 새로운 삶의 활력소를 찾는 노숙인, 마을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등 공모사업 수혜자의 프로그램을 소개하여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결과 심사의원들로부터 기획의 창의성 사회 문제 중대성 사회 문제 해결 작품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큰 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공사는 앞으로도 새로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나눔을 펼치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은 제주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제주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여 도내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펼쳐 공동체 차원의 관심과 협력의 필요성을 제주도 전역에 확산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4억원의 사업비를 통해 약 7,000명의 수혜자에게 복지 나눔을 실천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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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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