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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브랜드 지원사업 봉사

직접 독거노인 방문해 1,500만원 상당 돼지고기 전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고액기부자 모임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회장 이철수)’는 지난 17일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종래)와 함께 ‘행복한 산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복한 산타’는 아너 브랜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기부금을 통해 매년 11월,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도내 홀로 사는 어르신 300세대에 돈육 5kg 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일부 세대를 직접 찾아가 물품을 드리고 안부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철수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가정에 반가운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를 ‘제3회 아너 주간’으로 선포하고 이 기간동안 ▶아너소사이어티클럽 총회 ▶아너 광고 ▶아너 봉사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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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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