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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재일제주인 어르신께 도민성금 전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가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으로 마련된 도민들의 정성을 전하고자 직접 일본 현지에 방문했다.

제주사랑의열매 심정미 사무처장과 협력기관인 제주공생 박정해 원장 등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오사카를 방문해 재일제주인들에게 위로금과 제주 특산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이번 일정을 통해 심사에서 선정된 119명의 재일제주인들과 고향의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심정미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도민들이 소중하게 보내주신 마음을 직접 전하는 만큼 한분한분 정성을 다해 인사드리고 안부를 여쭙고 있다”며 “고령의 나이로 고향 땅을 오가지 못하는 재일제주인들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일제주인들은 과거 굳은 애향심으로 고향 제주 곳곳에 마을회관 건립, 전기·전화·수도 가설, 도로포장, 감귤묘목 등을 지원하였으나 현재는 90세를 웃도는 고령의 나이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제주사랑의열매는 매년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진행하며 도민들의 감사와 고향 소식을 재일제주인들에게 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제1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는 7,391만원의 성금이 모이며 재일제주인을 향한 제주도민들의 여전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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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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