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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훈련 워크샵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은아)는 지난 15일 금호제주리조트에서 1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2022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을 워크샵 형태로 실시하였다.


시나리오 개발부터 도상·합동 훈련까지 3년 주기 실시로 개편된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훈련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주관으로 올해 시나리오 개발 워크샵을 개최한 후 ‘23년 도상 훈련, ‘24년 현장 훈련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생물테러훈련은 지역 인프라를 반영한 실제적인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훈련하여 유관기관간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조체계를 확고히 하여 유사시 초동조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워크샵에는 서귀포경찰서, 제주동부소방서, 해병대 제9여단,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하여 생물테러 대비·대응 교육과 레벨A 보호복 착탈의 교육 및 실습, 시나리오 개발 기관별 토의 및 전문가 자문 등으로 진행되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테러는 소량으로 다수의 인명피해를 유발할수 있어 초기대응이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생물테러 모의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대응역량을 강화하여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하면서 주민들은 생물테러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경찰서나 보건소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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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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