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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이벤트 지속가능경영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이하 ICC JEJU)MICE 사업 운영 체계 관리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의 꾸준한 노력으로 국내 컨벤션 베뉴(Venue)업계 최초 이벤트 지속가능성 국제표준(ISO 20121)인증을 취득했다.



 

ISO20121 인증은 국제회의, 인센티브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 등 마이스(MICE) 사업을 수행하는 이벤트 기획자, 장소, 마케팅 조직 등이 경제환경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시스템과 운영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는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인증이다.

 

ICC JEJU는 이벤트 지속 가능 경영시스템(ISO 20121) 요구사항에 따라 지속가능경영 이슈 파악, 리스크 분석 및 평가를 실시했으며, 환경·인권·에너지 부분에서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내재화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국제표준화 기구(ISO)에서 제정한 ISO 20121(이벤트 지속가능성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충족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ICC JEJU 이선화 대표이사는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 ESG 경영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번 ISO 20121 인증을 계기로 업계의 동참을 유도하고, 마이스산업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도 "우리나라 MICE 발전을 도모하고 선도하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ISO 20121 인증 획득을 축하한다라며 본 인증을 통해 지속가능성 및 친환경 실천을 선도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ICC JEJU ISO20121 인증 유효기간은 2025113일까지이며, 3년 이내에 갱신심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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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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