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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연극 – 단편선 레파토리 展」영상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오는 15() 저녁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양손프로젝트의단편선 레파토리 을 영상으로 상영한다.




이번 상영되는단편선 레파토리 은 소설의 무대화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연극성에 주목하며, 여러 단편소설 중 몇몇 장면들을 선별해 연극형식에 담아 묶어서 공연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에 상영되는 작품은 단편선 시리즈 Part1편으로 황금풍경(다자이 오사무), 그립은 흘긴 눈(현진건), 29호 침대(모파상), 직소(다자이 오사무)4개의 단편소설을 연극으로 옮긴 공연이다.


상영시간은 70, 관람료는 무료이며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관객은 영상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삭온 스크린(SAC on Screen) 사업은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의전당 우수공연을 영상으로 담아 지역 공연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올해 마지막 SAC on Screen 공연으로 12월 오페라마술피리상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예술의전당 행정지원팀(760-33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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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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