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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화목 로타리클럽 매칭기부금 후원

‘사랑의열매 여성자립 지원 프로젝트 「봄날」 사업’에 손길 더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1월 1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제주화목 로타리클럽(직전회장 허미숙, 회장 김현정)과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강성일)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열매 여성 자립 지원 프로젝트 「봄날」 사업 매칭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국제로타리 3662지구 2021~2022 글로벌 보조사업(G.G)으로 마련됐다. 직전총재인 김하석 총재와 제1지역 홍성호 직전 지역대표, 제주화목 로타리클럽을 주축으로 한림‧제주한마음‧제주돌담‧제주늘해랑‧제주노블‧제주탐모라‧제주라임 로타리클럽이 매칭후원금 조성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화목 로타리클럽,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여성의 자립 지원을 위한 협업을 통해 「봄날」 사업을 지속 지원하게 된다.

「봄날」 사업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2년째 진행되고 있다. 정부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여성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를 원스톱 방식으로 지원해 여성들이 취업, 창업 등 실질적인 사회‧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의 취미성·일회성 지원을 벗어나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허미숙 제주화목 로타리클럽 직전회장은 “전국적으로도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제주의 한부모 가정이 차별없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눔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봄날 사업은 지역사회의 여러 관심과 협력이 있어야 가능한 사업이다.”라며 “본 사업이 지속가능하고 더욱 의미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제주화목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화목 로타리클럽은 2017년 4월 창립을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지속적으로 전하는 등 회원들과 함께 끊임없는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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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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