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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추모 리본, '글자 안 보이게'

정부 지시에 공직자들 '어리둥절'

이태원 참사 관련 추모 리본 글자가 안보이게 거꾸로 달라는 행정안전부의 공문이 제주도와 제주시, 서귀포시에도 지난달 30일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제주 도내 공직자들도 영문도 모른 채근조(謹弔) 혹은 추모(追募)가 표기된 앞면 대신 글자가 보이지 않는 검정색 뒷면이 보이도록 리본을 패용하고 있다.

 

이를 지시한 총무부서의 관계자도 이유는 모르고 그냥 행정안전부의 지시인 탓에 따르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한 공직자는 평소 추모리본을 달게 되면 글자가 보이도록 하는 게 상식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왜 이러는 지 궁금해서 중앙언론 등을 검색해 봐도 정확하게 짚어 주는 데가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분향소를 설치, 애도하는 가운데 추모리본 패용 방식을 바꿔 궁금증을 유발하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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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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