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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제주형 읍·면 찾아가는 식품나눔마켓 운영사업’ 지원

3차년도 배분금 1억원 전달, 3년간 총 3억 5천만원 지원
읍·면 지역 결식예방 위해 수요자 중심 사업 전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에서 ‘제주형 읍면 식품나눔마켓 운영사업’ 3차년도 사업비 1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제주사랑의열매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는 거리가 멀어 식품을 마련하기 어려운 도내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식품마켓을 운영 중에 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3년간 총 3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해 식품트럭을 지역 곳곳에 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식품나눔마켓을 통해 도내 저소득가정 1,119명에게 신선식품과 부식 등을 전달했다.   

강지언 회장은 “이동형 식품나눔마켓은 2020년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롯된 비대면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물품 기탁이 많아져야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물품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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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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