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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 극단가람 - 연극“해경(解警)무렵”

서귀포시(시장 이종우)2022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극단 가람의 신작해경(解警)무렵공연을 114(), 115() 오후 4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강용준 작, 이동훈 연출로 개최되는 연극해경(解警)무렵마을마다 기간을 정해 미역 채취를 금하다가 대개 음력 3월 초가 되면 채취를 허가하는 제주의 해경(解警, 허채, )철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 마을에 살며 매일 얼굴을 대하면서도 누구도 꺼내기 두려워하는 제주4.3 이야기, 산업화의 바람을 타고 해녀의 땅이자 생명줄을 빼앗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들의 끊임없는 욕심과 갈등을 용서와 참회를 통해 해경이라는 공동체 의식으로 화해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본 작품은 이막순이라는 인물의 인생역정을 통해, 세파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늘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이기적인 우리의 모습과 사고가 팽배한 이 시대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본 공연은 제주도민들의 문화향유권을 위해 관람료는 무료이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권은 1025() 오전 10시 서귀포시-E티켓에서 예매하면 된다.


위와 관련한 자세한 공연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행정지원팀(760-3365)], 극단가람(722-079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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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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