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통신원리포트

본태박물관, 소아암 환아 위해 4천만원 기탁

10주년 기념행사 맞아 아카데미 회원들이 직접 성금 마련해

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은 지난 14일, 본태박물관 제2전시장 야외 정원에서 ‘본태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도내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본태박물관 제주본관과 서울본관 아카데미 회원들은 지난  2015년부터 ‘제주도 소아암 어린이 및 미혼모 지원 자선바자회’를 개최해 시중가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제주도 특산품과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로 바자회를 진행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직접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는 도내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희 관장은 이날 행사에서 “본태박물관이 10주년을 맞기까지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제주에서 우리 문화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태박물관은 2013년부터 아카데미 회원들을 주축으로 음악회, 자선바자회 등 도내 백혈병 환아 돕기 행사를 운영하고 여기서 마련된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본태박물관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한 금액은 3억 원에 달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