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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월자포장‧월자제지 나눔선도기업 2호‧3호 가입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형제의 뜨거운 지역사랑”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형제의 나눔 소식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월자포장(대표 이창헌)와 ㈜월자제지(대표 이창용)을 운영하는 이창용‧이창헌 형제는 지난 7일, ㈜월자포장 사무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와 나눔을 선도하는 ‘나눔선도기업’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날 가입식을 통해 ㈜월자포장과 ㈜월자제지는 각각 나눔선도기업 2호와 3호로 가입되어 3년간 각각 3천만원의 성금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이창용‧이창헌 형제는 “제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회사를 세운 어머니의 마음을 물려받아 지역사랑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나눔선도기업 가입을 발판삼아 제주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자포장은 1984년 설립 이후, 제주에서 발생하는 폐지를 수집해 골판지 원지를 생산하고, 그 원지를 이용해 포장상자를 제작하는 친환경 재활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후 1996년 다른 지역에서 들여와야만 했던 포장 원자제를 생산하는 ㈜월자제지까지 설립하며, 두 회사는 지역사회 농업인들에게 저렴하게 포장상자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나눔선도기업이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역경기침체 상황에서 도내 기업들의 나눔 동참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도모하고자 출범한 중소규모 법인 대상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3년간 총 3천만원 이상의 사회환원을 약속하는 경우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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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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