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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남광초 학생일동, 태풍피해 지원 십시일반 성금 마련

남광초등학교(교장 신금이) 학생들이 지난 30일, 태풍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761,64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남광초등학교 전교생이 지난 9월 발생한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을 실시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태풍피해로 생계에 곤란을 겪거나 긴급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신금이 교장은 “고사리 손으로 마련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사각지대의 어려운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우리 초등학교는 아이들이 이웃의 어려움에 마음 아파할 줄 알고, 먼저 도움의 손길을 건낼 수 있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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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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