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4.6℃
  • 흐림서울 7.1℃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0℃
  • 구름많음고창 0.8℃
  • 맑음제주 7.3℃
  • 흐림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3.9℃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생애초기건강관리 시범사업 본격시행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보건복지부주관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제주도 최초로 선정되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에 전문 건강간호사가 방문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문제를 살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여 아이의 건강한 출발이 가능하도록 한다.


기본적으로 출산 전 1회 방문으로 출산 준비에 대해 안내하고, 산후 8주경부터 3회 걸쳐 산모의 영양, 운동, 수면 등 기본적인 건강상담과 정서적 지지, 아이의 발달상태 확인, 수유와 육아환경 등 아이 돌보기에 관한 교육 등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이유로 아동의 건강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아이가 2세가 될 때까지 지속 방문하여 아동이 최적의 발달을 이루고 엄마와 가족이 건강하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사업신청은 서부보건소 모자보건실(T 760-6207)로 방문하면 된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조기 아동기 건강관리가 아이의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됨에 따라 지역 내 많은 임산부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서귀포시 생애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