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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의, 3개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업무협약

제주상공회의소·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회장·위원장 양문석) 2022927() 11시 유니호텔제주 회의실에서 뿌리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한국금형공업 협동조합, 위원장 임영택), 전자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위원장 박청원), 관광·레저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위원장 이대성)지역발전과 인력양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관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인력양성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상생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자 실시되었다.

 

협약을 통해 인적자원 개발·관리·활용의 연구,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전문지식 공유를 위한 세미나, 워크숍, 포럼, 학술대회의 공동개최 및 상호 참여하며 지역경제발전 및 인적자원개발, 관리,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강문성 사무국장은 새롭게 변화하는 기업환경과 지역사회에 맞는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기업들의 원활한 인력수급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상공회의소·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3개 산업별인자위 주요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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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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