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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동부보건소,‘ 찾아가는 가족 교실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은아)는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8월부터 9월까지찾아가는 가족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가족 교실은 치매안심센터 전문 요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치매의 원인, 종류, 증상, 진단 및 치료 등치매 바로 알기' 이론교육과 치매 환자와 의사소통하는 방법 등 치매 가족이 실질적으로 치매 환자를 돌보는데 필요한 돌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 부부 등 지역 내 치매 가족 10가구를 선정하여 1가구당 4회기 프로그램으로 원예 요법, 천연염색 스카프 물들이기 등을 활용한 체험 및 치매 환자 돌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면서 생겨나는 심리적 부담감 등 치매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관리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오는 921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치매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나를 돌보는 숲길 여행 힐링 프로그램도 9월 말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강은아 보건소장은 보건소 접근성이 어려워 치매 환자 가족 돌봄서비스 수혜에 취약한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경감과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해 맞춤형 방문·현장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 말했다.

 

치매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760-6125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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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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