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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 페트 사용 ‘제주삼다수 리본(RE:Born)’ 쿠팡서 한정 판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와 유통사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자원순환의 날인 6일부터 리사이클 페트(CR-PET)를 적용한 제주삼다수 리본(RE:Born)’ 78만 병을 쿠팡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

 

양사는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통해 플라스틱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가치 소비를 독려하고자 자원순환의 날에 맞춰 제품 출시를 결정했다.



 

제주삼다수 리본의 첫 상용화인만큼 친환경 이커머스를 실천하고 있는 쿠팡과 손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제주삼다수가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개발한 제주삼다수 리본SK케미칼의 화학적 재활용 페트인 스카이펫(SKYPET) CR’을 사용한 리사이클 페트(CR-PET)이다. CR-PET는 페트병을 다시 페트병으로 사용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형태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한국형(K)-순환경제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친환경 소재다.

 

특히 반복적으로 재활용해도 식품 접촉 용기로서의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어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 용기로 사용할 수 있다. ‘제주삼다수 리본은 환경부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수질 및 용출 기준 적합 여부를 국내외 공인기관에 분석 의뢰한 테스트에서도 관리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제주개발공사는 2월부터 시제품을 생산해 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실현함으로써, 국내 리사이클 페트 인식 개선에 앞장서 왔다.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리본출시 및 자원순환의 날 홍보를 위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자원순환의 날인 6일 하루 동안 쿠팡에서 제주삼다수를 10% 할인 판매하는 골드박스행사를 진행한다. 1일부터 15일까지는 쿠팡 내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제주삼다수를 구매한 고객 중 70명을 추첨해 프라이탁 마이애미 바이스 가방(3) 플리츠마마 숄더백(7) 제주삼다수 친환경 피크닉 세트(10) 해녀복으로 만든 태왁 고래 풍경(20) 천연 감귤 세정제 세트(30) 등 푸짐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리사이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주삼다수 리본의 한정 판매를 결정했다.”앞으로도 무라벨 제품인 삼다수 그린과 리사이클 페트를 사용한 삼다수 리본의 확대를 통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가정배송 전용 어플인 제주삼다수 앱에서도 무라벨 제품 주문이 상승 추세라며 페트병 회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친환경 경영 비전인 '그린 홀 프로세스'(Green Whole Process)에 따라 친환경 제품 생산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 신재생 에너지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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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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