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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 선한 바람 버디기금기부

제9회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서 10번 홀 버디마다 20만원씩 적립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지난 7일 엘리시안제주CC에서 열린 제9회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시상식에서 ‘삼다수 선한 바람 버디기금’ 2천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특별차지도개발공사 주최로 진행된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 10번 홀을 지정해 버디가 나올 때마다 20만원씩을 적립한 금액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기부금을 더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로 전달되어 도내 장애 체육인 지원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학 사장은 “더운 날씨에도 경기에 함께해준 선수들과 관중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들이 함께해 더 뜻깊은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총상금 9억원 규모의 제9회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를 주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자”는 취지로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 설치, 바람개비 소원길 조성, 지역사회 골프 유망주 후원 이벤트 등 다양한 나눔과 환경보호 활동들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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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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